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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단샤 타이가

#417 [라노베] 世界で一番かわいそうな私たち 2권 감상
감상/서적 2019. 3. 24. #417 [라노베] 世界で一番かわいそうな私たち 2권 감상 「탐정은 진상을 밝히면 끝이에요. 그 후에 있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인생 같은 건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그곳에 있는 진실을 밝힐 뿐이에요. 하지만, 당신은 교사잖아요?」 타이틀 : 世界で一番かわいそうな私たち 第二幕 글 : 아야사키 슌 일러스트 : 와카마츠 카오리 레이블 : 코단샤 타이가 국내 발매 여부 : 미발매(2019년 3월 24일 기준) 평가 : 8.5 / 10 2019/01/31 - #407 [라노베] 世界で一番かわいそうな私たち 1권 감상 아야사키 슌의 '세계에서 가장 불쌍한 우리들' 2권입니다. 3부 구성중 2번째. 최종권인 3권은 이미 발매 스케쥴이 나와있습니다. 5월 발매 예정. 뭐 구상 자체도 굉장히 오래된 작품이니 꽤 금방 나오는 모양. 나름 충격적이었던 1권의 라스트에서 이어진 것 치..
#407 [라노베] 世界で一番かわいそうな私たち 1권 감상
감상/서적 2019. 1. 31. #407 [라노베] 世界で一番かわいそうな私たち 1권 감상 「교사는 꼭 탐정 같네요」 「교사는 탐정 같다고, 당신은 몇번인가 말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아니에요. 교사는 탐정이 아닙니다」 타이틀 : 世界で一番かわいそうな私たち 第一幕 글 : 아야사키 슌 일러스트 : 와카마츠 카오리 레이블 : 코단샤 타이가 국내 발매 여부 : 미발매(2019년 1월 31일 기준) 평가 : 8.7 / 10 아야사키 슌의 새 시리즈인 '세계에서 가장 불쌍한 우리들' 1권입니다. 작년에만 3권을(그것도 다 다른 작품으로) 내놓은지라 한동안은 뭐 별거 없겠지 했는데 의외로 타이가에서 새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구상 자체는 2013년도에 나왔던 '생명이 진 후에 피어난 꽃'이 나온 직후였다고 했으니까 기획만 따지면 상당히 오래묵은 작품.타이가쪽에서 전에 냈던 시계탑 시리즈는 영 미적지근 했..
#390 [라노베] 終わらない夏のハローグッバイ 감상
감상/서적 2018. 11. 29. #390 [라노베] 終わらない夏のハローグッバイ 감상 「없어. 슈는 반드시 날 버리지 않을 테니까」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눈은 한점의 흐림도 없었다. 나는 멈칫했다. 하자마 유우히라는 소녀는 그런 눈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소녀였다――나와는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 시절부터 이미, 그녀와 나의 차이는 명백했던 걸지도 모른다. 「버리지 않아도, 배를 찾아내지 못하면 끝장이잖아」 「그럼 신호를 보낼게. 슈에게. 슈가 어디에 있어도, 반드시 닿는 신호를」 타이틀 : 終わらない夏のハローグッバイ 글 : 혼다 잇세이 일러스트 : 나카무라 유키히로 레이블 : 코단샤 타이가 국내 발매 여부 : 미발매(2018년 11월 29일 기준) 평가 : 3.7 / 10 혼다 잇세이의 신간인 '끝나지 않는 여름의 헬로 굿바이' 입니다. 작가의 4번째 작품이자 코단샤에서 내는 첫번째 작품...
#371 [라노베] ミウ -skeleton in the closet- 감상
감상/서적 2018. 9. 21. #371 [라노베] ミウ -skeleton in the closet- 감상 『노트는 지금도, 그곳에 있을까요』 다나카 나미코 타이틀 : ミウ -skeleton in the closet- 글 : 오토노 요모지 일러스트 : 카오밍 레이블 : 코단샤 타이가 국내 발매 여부 : 미발매(2018년 9월 21일 기준) 평가 : 7.7 / 10 오토노 요모지의 신간인 미우입니다. 정답하는 마도 이후 오랜만의 신작이고 오리지날 신작중에서는 하야카와에서 냈던 교차점 시리즈 이후 처음. 뭐 게임쪽 시나리오 한다고 바쁘기도 했을테니까. 교차점 시리즈는 국내정발도 무사히 되었었죠. 개인적으로는 이제 미닛츠도 했으면 좋겠는데 이쪽은 음..... 이번 작품은 미스터리 작품입니다. 데뷔작이었던 미닛츠도 그랬고 수평사고를 소재로 삼았던 래터럴도 그렇고 보통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신작을 내곤 했는데 이번 작..
#326 [라노베] 毎年、記憶を失う彼女の救いかた 감상
감상/서적 2018. 3. 31. #326 [라노베] 毎年、記憶を失う彼女の救いかた 감상 「난, 나를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러자 선생님은 무언가 깨달은듯이 끄덕이고는, 「처음 기억을 잃었을 때도, 넌 그렇게 말했지」 나는 「역시」 라며 웃었다. 그리고, 「오히려 행운이잖아. 일년마다 새로 태어날 수 있다는게」 씩씩하게 일어나서는 진찰실을 뒤로했다. 타이틀 : 毎年、記憶を失う彼女の救いかた 글 : 모치즈키 타쿠미 일러스트 : 레이블 : 코단샤 타이가 국내 발매 여부 : 미발매(2018년 3월 31일 기준) 평가 : 7.8 / 10 모치즈키 타쿠미의 데뷔작인 '매년, 기억을 잃는 그녀를 구하는 법'입니다. 제 54회 메피스토상 수상작. 메피스토상 출신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레이블쪽에서 엄청 밀어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트위터에서 타이가 공식 계정을 팔로우 하고 있으면 진짜 지겨울 정도로..
노자키 마도 - 바빌론 TV애니화 결정
소식&정보 2018. 3. 19. 노자키 마도 - 바빌론 TV애니화 결정 국내의 방송사업은 미풍양속을 해쳐선 안된다고 방송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바빌론』은 미풍양속에 반하는 작품입니다. 다시말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 노자키 마도 원작 : 노자키 마도 「바빌론」시리즈(코단샤 타이가) 제작(制作) : REVOROOT 제작(製作) : 트윈엔진 2015/10/24 - #167 [라노베] バビロン 1권 감상2016/07/31 - #210 [라노베] バビロン 2권 감상2017/11/26 - #294 [라노베] バビロン 3권 감상 개인적으론 올해들어 가장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노자키 작품이 만에 하나라도 영상화가 된다면 know나 바빌론 둘중에 하나일거라고는 예상했지만 설마 바빌론이 될거라고는 예상을 못했거든요. 된다고 하면 know쪽이 먼저 아닐까 했는데 굉장히 의외. 더구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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