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든을 하고 있는데 참 재밌더라구요 하하하
「지뢰」…역전의 용사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밟아 봤을 것이다.
이곳에 적는건 내가 그 「지뢰」와 함께할때의 마음가짐이다.
지뢰는 없어지지 않는다. 100% 회피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래도 가는 거다. 저 잔혹한 지뢰원으로. 그곳에 에로게가 있으니까────
원 출처는 : http://irimadonna2.blog105.fc2.com/blog-entry-194.html 입니다.
심심해서 옛날 블로그를 뒤적거리다 보니 땜빵용으로 괜춘한게 있길래 이동.
하나, 「지뢰」를 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어쩌구 하듯이, 우선을 상대를 알아야 한다.
에로게의 「지뢰」라는 건, 작품으로서 완성도나 고객만족도가 유난히 낮은 작품을 가리킨다.
◆소재가 부족한 미완성품
「오타쿠 맛시구라」「매지컬☆프린스」와 같은, 애당초 그림이나 음성등의 소재 자체가 모여있지 않은,
제품으로서의 모습조차 갖추지 못한 것들.
◆버그게
버그투성이라 플레이에 지장이 있는 것들.
메이커로 이야기 하자면 과거의 「라이어 소프트」나「스튜디오 미리스」등.
◆작품규모의 축소
예고없이 작품의 규모가 축소된 채로 발매되는 것.「Dies Irae」나「Garden」같은 종류.
「축소 되었다」라고 판단하기에 충분한 사전정보가 없다면 해당되지 않는다. 덕분에 판단이 어렵다.
◆전평판과의 낙차
거대 메이커나 유명 크리에이터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던가, 광고의 비중이 큰 작품등.
품질이 보통수준이어도 전평판이 높으면 지뢰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다.
「오타쿠 맛시구라」「매지컬☆프린스」와 같은, 애당초 그림이나 음성등의 소재 자체가 모여있지 않은,
제품으로서의 모습조차 갖추지 못한 것들.
◆버그게
버그투성이라 플레이에 지장이 있는 것들.
메이커로 이야기 하자면 과거의 「라이어 소프트」나「스튜디오 미리스」등.
◆작품규모의 축소
예고없이 작품의 규모가 축소된 채로 발매되는 것.「Dies Irae」나「Garden」같은 종류.
「축소 되었다」라고 판단하기에 충분한 사전정보가 없다면 해당되지 않는다. 덕분에 판단이 어렵다.
◆전평판과의 낙차
거대 메이커나 유명 크리에이터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던가, 광고의 비중이 큰 작품등.
품질이 보통수준이어도 전평판이 높으면 지뢰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다.
둘, 가장 안전한 건 평가를 기다리는 것.
지뢰의 회피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정보가 모이기 전까지 손을 대지 않는 것이다.
맨발로 지뢰밭을 걸어가는 용사들의 뒤를 따라간다는 소리다.
예약을 한다거나 당일에 직접 사거나 하는걸 피하고, 신빙성이 높은 리뷰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리뷰는 복수, 가능한 많은걸 비교해서 검토해야 한다.
하지만 이건 욕망과의 싸움이기도 하다.
예약특전이나 초회특전을 놓칠지도 모른다는 양날의 검.
각오가 되었다면, 자신이 그 용사가 되면 된다. 누구라도 금방 될 수 있다. 용기만 있다면.
셋, 실제 상품과는 다소 다른부분이 있습니다.
작품이 아무리 처참할지라도, 홍보의 농간으로 그것이 감춰져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역전의 용사들의 지뢰탐지능력과 자제심을 웃돌 때, 대규모의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반한 사람이 지는 게임”이라는 소리와 마찬가지로, 알면서도 일부러 유혹에 넘어가버리는 용사도 있다.
각오가 되어있다면, 망설이지말고 밟으면 된다. 그것또한 지뢰와 함께 살아가는법이니까.
넷, 무료체험판은 반드시 플레이 할 것.
실제 작품에 가장 가까운 건 체험판이다.
대부분의 체험판이 웹상에서 무료배포 되기 때문에, 이것을 플레이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그림, 게임화면, 문장, 음악, 시스템, 동작의 여부등, 가장 많은 정보를 확실하게 말해준다.
잡지나 홈페이지의 소개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체험판을 함으로서, 그림이 생각보다 예쁘지 않았다던가, 텍스트가 취향이 아니라던가,
음성의 수록환경의 좋고 나쁨등을 판단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모든걸 알 수 있는건 아니다.
텍스트만이라면 또 몰라도, 체험판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시나리오부분이야 말로 지뢰가 잠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는 거의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고 해도 된다.
그래도, 체험판 수준에서 알 수 있는 내용에 이래저래 불평을 하는건 없어질 것이다.
개중에는 발매전에 내용을 알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체험판을 플레이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는, 기동확인만이라도 해둬야 한다.
또, 샘플보이스가 있다면 이것도 들어야 한다.
체험판에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가 있는 경우도 많고, 특히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의 목소리를
개별로 꺼버릴 수 없게 만들어 놓는 경우에는 후회하게 된다.
다섯, 메이커의 과거 작품을 조사한다.
작품의 품질을 예상하려면 정보가 필요하다.
그 기본으로서, 우선은 그 작품의 메이커, 혹은 계열 메이커의 과거 작품을 조사하는데부터 시작하자.
대강의 취향이 보일 것이다.
거대 메이커가 지뢰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적진 않지만, 그 경우는 전과가 있다는 사실도.
또, 개구리 새끼는 개구리 새끼다. 돌연변이가 태어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 부분은 우선 ErogameScape-エロゲ 비평공간의 메이커별 정보 부분을 참고하는게 알기 쉽다.
포인트로서는, 점수, 데이터 수, 수정 파일의 유무, 버그의 정도, 작품취향, 볼륨 등에 관한 정보가 기본.
단, 점수는 너무 믿지 않는 편이 좋다.
품질이 안정되어 있는 메이커는 기본적으로 안심하고 살 수 있다.
당연한 소리지만 불안정한 곳은 위험.
한가지 당부해두고 싶은 건, 파도가 큰 메이커의 경우다.
극단적인 예를 한가지 들어보면, 기가마인으로 친숙한 기가쪽이 요주의다.
이 메이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을 다수 내놓고 있는 한편, 평가가 낮은「지뢰」도 다수 내놓고 있는걸로 알려져 있다.
지뢰하면 우선 이 메이커의 이름을 떠올리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조심해야 될 포인트는, 우선 평가가 낮은 시리즈 작품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평가가 높은 시리즈라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는법이다.
평가가 높은 작품 시리즈라 해도, 팬디스크나 리메이크는 경계하는게 좋다.
개발 비용이 얼마 들어가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인기가 높은 시리즈의 완전 신작(발더계나 마루토 시나리오계)에서 빗나간 경우는 일단 없기 때문에, 그쪽만큼은 비교적 안심할 수 있다.
여섯, 작품형태에 의한 위험도의 파악
◆팬디스크
팬디스크라는 것은, 발매가 된 과거 작품의 후일담이나 어나더 스토리가 주된 내용.
이건 작품의 판매량이 좋았기 때문에 봉사적으로 팬을 위해 만든……게 아니다.
그림이나 음악등의 소재가 이미 있으니까, 저예산으로 만들 수 있으며, 판매량도 예측하기 쉬운, 메이커측에게 메리트가 많은 작품형태다.
가격에 비해 극단적으로 내용이 빈약한 경우가 적지 않으며, 단순히 팬디스크라는 이유만으로 지뢰률이 상승한다고 생각하면 편할것이다.
물론 양작도 꽤 존재한다.
◆마작등, 기존의 게임을 이용한 것
최근엔 별로 없지만, 대부분이 팬디스크의 일종.
덕분에 같은 이유로 경계해둬서 나쁠건 없다.
◆ RPG, SLG을 만든적이 없는 메이커가 갑작스럽게 만든 것
노하우가 없는데도 갑자기 만들어 버린다.
외주라고 해서 안심재료가 될 수는 없다. 유명 메이커에서도 실패한 케이스는 많다.
특히 어떤 게임인지 전체상이 확실히 파악 될만한 체험판이 없는 경우, 극히 위험하다.
돌연변이 처럼 성공하는 케이스는 적다.
◆만든적이 없는 배틀계의 AVG를 갑작스럽게 만든 것
이유는 딱히 없지만, 저수준의 물건이 나오기 쉽다.
아마 연출면등에서 필요한 코스트가 높은건 아닐까 하고 예측되고 있다.
팬디스크라는 것은, 발매가 된 과거 작품의 후일담이나 어나더 스토리가 주된 내용.
이건 작품의 판매량이 좋았기 때문에 봉사적으로 팬을 위해 만든……게 아니다.
그림이나 음악등의 소재가 이미 있으니까, 저예산으로 만들 수 있으며, 판매량도 예측하기 쉬운, 메이커측에게 메리트가 많은 작품형태다.
가격에 비해 극단적으로 내용이 빈약한 경우가 적지 않으며, 단순히 팬디스크라는 이유만으로 지뢰률이 상승한다고 생각하면 편할것이다.
물론 양작도 꽤 존재한다.
◆마작등, 기존의 게임을 이용한 것
최근엔 별로 없지만, 대부분이 팬디스크의 일종.
덕분에 같은 이유로 경계해둬서 나쁠건 없다.
◆ RPG, SLG을 만든적이 없는 메이커가 갑작스럽게 만든 것
노하우가 없는데도 갑자기 만들어 버린다.
외주라고 해서 안심재료가 될 수는 없다. 유명 메이커에서도 실패한 케이스는 많다.
특히 어떤 게임인지 전체상이 확실히 파악 될만한 체험판이 없는 경우, 극히 위험하다.
돌연변이 처럼 성공하는 케이스는 적다.
◆만든적이 없는 배틀계의 AVG를 갑작스럽게 만든 것
이유는 딱히 없지만, 저수준의 물건이 나오기 쉽다.
아마 연출면등에서 필요한 코스트가 높은건 아닐까 하고 예측되고 있다.
일곱, 위험신호를 캣치한다.
이것과 맞부딪친다면 경계도를 올려두는게 좋겠다 싶은 것들.
◆연기
에로게에서 빈번히 문제가 되는 것이 「연기」
연기와 작품의 질은 꼭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연기를 한다는 건, 애당초 내부의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것과 거의 같다.
경계해서 나쁠건 없다.
일부 유저의 예약금이나 사전입금등 이미 돈이 걸려 있는 상태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작품이 어떻든 간에 메이커 자체가 지뢰입니다.
단 연기를 하는 메이커는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걸 이유로 피하게 되면 꽤 많은 작품을 제외하게 되어버립니다.
실질적으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게 좋은 요소.
◆데이터 용량의 어필
「DVD 2장 구성!」이라던가「용량 ○기가!」라는 선전문구가 있다면 일단 의심한다.
대작의 느낌을 어필하기 위한 선전문구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데이터의 압축률이 낮을뿐이라던가 하는 경우도 있다.
또「시나리오 용량 ○M 바이트」라는 것도 별로 의미는 없다.
5M나 6M쯤 되면 아무래도 역시 업계 톱 클래스의 대작이지만, 적당한 물타기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용량면에서 체크해둬야 할 것은, CG장수(차분 제외)나 회상신의 수 등일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의 상태
갱신빈도나 스탭일기의 모습등 봐야 할 곳은 많다.
「제대로 갱신 할만큼의 여유도 없다」라던가「스탭 일기의 분위기가 어둡다」는 등, 뻔하다면 뻔한 것들.
그 외에도 신규소재가 나오지 않는다던가, 체험판이 늦어진다던가, 버그가 나온 체험판의 수정상황을 알 수 없다던가, 서포트의 움직임이 나쁘다던가,
수정 파일이 올라오지 않는다던가.
기본적인 활동이 위험한 곳은 역시 위험도가 높다고 보는게 좋다.
에로게에서 빈번히 문제가 되는 것이 「연기」
연기와 작품의 질은 꼭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연기를 한다는 건, 애당초 내부의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것과 거의 같다.
경계해서 나쁠건 없다.
일부 유저의 예약금이나 사전입금등 이미 돈이 걸려 있는 상태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작품이 어떻든 간에 메이커 자체가 지뢰입니다.
단 연기를 하는 메이커는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걸 이유로 피하게 되면 꽤 많은 작품을 제외하게 되어버립니다.
실질적으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게 좋은 요소.
◆데이터 용량의 어필
「DVD 2장 구성!」이라던가「용량 ○기가!」라는 선전문구가 있다면 일단 의심한다.
대작의 느낌을 어필하기 위한 선전문구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데이터의 압축률이 낮을뿐이라던가 하는 경우도 있다.
또「시나리오 용량 ○M 바이트」라는 것도 별로 의미는 없다.
5M나 6M쯤 되면 아무래도 역시 업계 톱 클래스의 대작이지만, 적당한 물타기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용량면에서 체크해둬야 할 것은, CG장수(차분 제외)나 회상신의 수 등일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의 상태
갱신빈도나 스탭일기의 모습등 봐야 할 곳은 많다.
「제대로 갱신 할만큼의 여유도 없다」라던가「스탭 일기의 분위기가 어둡다」는 등, 뻔하다면 뻔한 것들.
그 외에도 신규소재가 나오지 않는다던가, 체험판이 늦어진다던가, 버그가 나온 체험판의 수정상황을 알 수 없다던가, 서포트의 움직임이 나쁘다던가,
수정 파일이 올라오지 않는다던가.
기본적인 활동이 위험한 곳은 역시 위험도가 높다고 보는게 좋다.
여덟, 안이하게 시나리오 라이터를 보고 사는건 위험하다.
상기참조.
일반적으로 에로게의 스탭중 크게 어필 받는건 원화가와 시나리오 라이터다.
그림은 선전소재를 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지만, 라이터의 요소는 판단이 어렵다.
시나리오 라이터라는건 기본적으로 텍스트를 쓰는 사람이며, 기획이나 플롯 단계에서 관여했는지는 다른 문제다.
또 복수 시나리오 라이터로 작품이 구성되어 있는 경우,
목적의 유명 라이터가 있다고 해도, 담당 부분이나 분량 등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안정되어 있는 작품만을 맡는 라이터도 있고, 그렇지 않은 라이터도 있다.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에로게에 익숙해진 중급자용 판단방법이 될 것이다.
아홉, 자신이 지뢰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지뢰가 아니다.
여기까지 지뢰지뢰하고 떠들어댔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건 이 부분이다.
자신이 지뢰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건 지뢰가 아닌 것이다.
넷상에서 지뢰라고 떠드는 작품이라 해도, 그걸 사랑으로 감싸는 팬이 많은 경우도 있다.
난 위에서 말했던 「기가 마인」이라 불리는「컬러풀 키스 ~12 아이의 가슴 큥!~」이나「컬러풀 하트 ~12 아이의 큐루룽♪~」을 좋아한다.
한 때 화제가 되었던「Dies irae」나「Garden」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다.
결코 주위의 평가만이 모든것은 아니다. 그것이 지뢰인가 어떤지를 정하는 건 최종적으로 자기 자신이다.
여기서 한가지 내 경험에서 어드바이스를 하자면, 그것은「자신이 플레이를 마칠때까지 남의 감상을 보지 않는 것」이다.
주로 예약을 하는 경우로, 감상을 보고 사는 경우는 다르다.
타인의 감상, 특히 넷상에서 떡밥이 되어 있는 작품은, 「결점」만이 픽업되어서 과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인간은 이런 과장된 정보에 대해 상당히 무르다.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의식등이 그렇듯이, 치우친 정보에 의해 만들어진 선입견이라는 건 굳건해서, 한번 머릿속에 들어오면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다.
이건 올바른 정보를 손에 넣음으로서 고쳐지는 문제지만, 에로게의 경우는 실제로 플레이 함으로서 무엇이 올바른 정보였는지를 알게 된다.
즉, 실제로 플레이 할 때까지, 혹은 플레이를 마칠때까지 계속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게 된다는 소리다.
게다가 최악의 경우, 플레이 후에도 계속 이어질 경우도 있다.
괜한 정보를 알게 된 탓에,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없었다……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열, 지뢰를 밟아버린다면……
지뢰를 밟으면 대부분은 트라우마가 된다.
특히 학생에게 있어서 쉽게 살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
그런 건 언제까지고 곁에 둘 이유가 없다. 곧장 손에서 떠나보내야 한다.
휙하고 버리는건 아깝다. 제대로 중고로 판매하면 경제적 실소는 최소한으로 줄어든다.
평판이 나쁜 작품은 중고매입가가 떨어지는 것도 빠르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안 된다.
돌아온 돈을 합해 다른 작품을 입수하는 방법도 있다.
그럼 이것을 읽은 제군의 행운을 빈다.
개인적으로는 아홉번째에 가장 공감이 갑니다. 게임인 이상, 남이 뭐라하든 재밌게 즐기면 땡이니까요.
연기에 관해서도 역시 공감하는 부분. 뭔가 문제가 있으니까 연기를 하는거겠죠 아무래도 역시.
저 같은 경우, 구매할 게임은 반드시 체험판을 해보고 사는 경우라 딱히 지뢰를 만난 적은 없었습니다. 체험판 해보고 예약 할뻔 했다가 취소한게 지뢰인 적은 꽤 있었지만....
뭐, 이츠소라 같은 경우야 체험판갖고는 그정도 초전개를 예측할 수 없었지만서도.
돈을 주고 사는 이상 어느정도 콩깍지가 씌이는 경우도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저 같은 경우는 이래저래 다 재밌게 한 기억만 있습니다.
연기에 관해서도 역시 공감하는 부분. 뭔가 문제가 있으니까 연기를 하는거겠죠 아무래도 역시.
저 같은 경우, 구매할 게임은 반드시 체험판을 해보고 사는 경우라 딱히 지뢰를 만난 적은 없었습니다. 체험판 해보고 예약 할뻔 했다가 취소한게 지뢰인 적은 꽤 있었지만....
뭐, 이츠소라 같은 경우야 체험판갖고는 그정도 초전개를 예측할 수 없었지만서도.
돈을 주고 사는 이상 어느정도 콩깍지가 씌이는 경우도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저 같은 경우는 이래저래 다 재밌게 한 기억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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