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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물

[30인x30설+] 하야카리 타케시편




구석에서 먼지만 먹고 있는 30인x30설, 관리되지 않은 크리에이터 하야카리 타케시편입니다.
슬슬 토노이케편도 읽긴 해야할텐데 네타가 무서워서...


하야카리 타케시의 초기 작품인 『나와, 우리들의 여름』『군청의 하늘을 넘어서』『바닷바람이 사라지는 언덕에』의 네타바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데 뭐 그렇게 대단한 네타는 없어서 피해는 별로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