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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물

■ 블랭크 노트 스탭 인터뷰 with 히마와리 [3/3]





■ 블랭크 노트 스탭 인터뷰 with 히마와리

본 인터뷰는 서클 블랭크 노트의 작품 「히마와리」의 초반~중반에 걸친 일부의 네타바레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예정이 있으신 분은, 본 작품을 플레이 하고 난 후에 읽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쪽은 토라츠 135호의 P06~p11에 게제된 『블랭크 노트』스탭 인터뷰의 원문을 인용한 것입니다.
오리지널성을 내기 위해, 원문의 오자나 탈자등은 가능한 그대로 두었습니다.



스탭 인터뷰는 이걸로 끝입니다. 이제 히마와리 관련 포스팅 중에서 남은건 연표들인데....
글쎄, 딱히 옮겨올 필요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