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안섭 오픈한지 이제 한달쯤 되나요? 거의 5년만에 챕터1 다시해본듯.
첫째주엔 키우던거 캐삭하고 다시 생성해서 쭉 달렸는데 G1이 2주, G2가 이틀 걸렸네요. 이상형은 뭐 대충 3시간으로 쇼부친듯.
알리사, 아이라, 제니퍼, 델렌, 아그네스까지 총 다섯명을 자캐로 처리하는 간지. 덕분에 이상형은 딱 두분만 찾았네요.
챕터1 시절 메인스트림은 지금해도 꽤 재미있는데 챕터3는 왜 그 지랄인지. 햄릿은 분량도 조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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