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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서적

#297 [라노베] 6番線に春は来る。そして今日、君はいなくなる。 감상







이 앞의 세 걸음을, 나는 혼자서 나아가야만 한다.
세 걸음을 걸어 전차의 문 안쪽에 서면, 돌아서서 미소로 이별을 이야기하자.
제대로 이별을 이야기 하자. 깔끔하게 이별을 하자.
나는 한 걸음, 발을 내딛는다.


나는――
























타이틀 : 6番線に春は来る。そして今日、君はいなくなる。
글 : 오오사와 메구미
일러스트 : 모리치카
레이블 :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국내 발매 여부 : 미발매(2017년 12월 16일 기준)
평가 : 8.7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