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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서적

#167 [라노베] バビロン 1권 감상








그 이마에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 적혀 있었다.



《대탕녀 바빌론, 땅의 탕녀들과 역겨운 것들의 어미》라는 이름이었다.





나는 이 여자가 성스러운자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해 있는 것을 보았다.

















타이틀 : バビロン1 ―女―
글 : 노자키 마도
일러스트 : 자인
레이블 : 코단샤 타이가
국내 발매 여부 : 미발매(2015년 10월 24일 기준)
평가 : 9.6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