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내 적이다. 하지만 그게 어때서.
세상 사람들은 내 사형을 외치고, 매스컴은 나를 이상한놈으로 몰았고,
부모는 날 버렸고, 친구는 인연을 끊었으며,
반 친구들조차도 『죽어』라는 소리를 한다.
하지만, 애초에 내 일상에 아군따윈 없지 않았던가……
전세계의 누구도 내게 사랑따윈 주지 않았다……
뭘 우쭐해 있던걸까? 이것이야말로 내가 아닌가」
세상 사람들은 내 사형을 외치고, 매스컴은 나를 이상한놈으로 몰았고,
부모는 날 버렸고, 친구는 인연을 끊었으며,
반 친구들조차도 『죽어』라는 소리를 한다.
하지만, 애초에 내 일상에 아군따윈 없지 않았던가……
전세계의 누구도 내게 사랑따윈 주지 않았다……
뭘 우쭐해 있던걸까? 이것이야말로 내가 아닌가」
마사야는 목숨을 걸고 내 혁명을 부숴버렸다.
그러니까 혁명은 다음 단계로 이행한다――「제 2차 혁명」이다
이번엔 내가 인생을 걸고 세계를 바꿀 차례였다.
「있지 마사야. 다시 한번, 나는 너와 싸울거야」
타이틀 : ただ、それだけでよかったんです
글 : 마츠무라 료야
일러스트 : 타케오카 미호
레이블 : 전격 문고
국내 발매 여부 : 미발매(2016년 3월 20일 기준)
평가 : 7.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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