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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에로게

OST 이야기 - 1부


할게 도저히 없을때 써먹자고 쟁여뒀던 떡밥 중 하난데 지금 풀어야 할 듯해서 풀어봅니다.
OST 떡밥이 다 상하면 성우 떡밥을 들고 오겠죠 아마.
곡 순서에 의미는 없으며 단지 갯수를 세기위한 표시일 뿐입니다.
너무 길게 가봐야 별 재미도 없으니 1부당 다섯곡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