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아갈 가치가 있는 인간은 한사람도 없다고 생각해」
「모두가 전혀 중요하지 않아. 어차피 전부 톱니바퀴.
없어도 없어도 차례차례 다음 톱니바퀴가 태어나.
그럼 어차피 의미도 가치도 없는 거라면 넌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
「그럼 너는……모든 것에 의미가 없다면 대체……너는 무엇을 위해 사는거야?」
「사랑을 위해서. 그러니까 내 이야기는――」
이 파멸로 향하는 이야기는, 사랑의 이야기야――
타이틀 : 終わりのセラフ 一瀬グレン、16歳の破滅 5
글 : 카가미 타카야
일러스트 : 야마모토 야마토
레이블 : 코단샤 라노베 문고
국내 발매 여부 : 미발매(2015년 4월 21일 기준)
평가 : 8.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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