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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2024년 결산

 

 

 

 

 

 

 

 

 

 

2023.12.30-2023년 결산

 

 

 

여러모로 으메이징 한 한해가 또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힘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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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예상하셨겠지만 올해도 이쪽은 별로 쓸게 없습니다.

게임을 전혀 안한건 아닌데 기껏 잡은 애들도 하나같이 기대 미만이라 끝까지 한게 결국 없었습니다.

에우슈리쪽 신작하고 위에 요거랑 두개였는데(하나 더 끼워넣자면 대전국란스 잠깐 한것까지 세개) 에우슈리야 뭐 매번 전작이 재평가 되는 꼬라지라 그렇다치지만 시크릿 러브쪽은 여러의미로 옛날의 훅 그 맛 그대로라 못버티고 던졌습니다. 방과후 신데렐라가 돌연변이긴 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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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끝까지 읽은 책만 포함하였습니다.날짜는 문고판 발매일 기준.

 

 

[2023-12-08] どうせ、この夏は終わる

[2024-01-10] 私の初恋は恥ずかしすぎて誰にも言えない
[2024-01-14] 嘘つきリップは恋で崩れる
[2024-02-09] 魔女に首輪は付けられない
[2024-03-25] 消せる少女
[2024-05-10] 組織の宿敵と結婚したらめちゃ甘い 2
[2024-05-10] 他校の氷姫を助けたら、お友達から始める事になりました
[2024-06-15] 美少女生徒会長の十神さんは今日もポンコツで放っておけない
[2024-06-25] 彼女は窓からやってくる。
[2024-07-02] うちの清楚系委員長がかつて中二病アイドルだったことを俺だけが知っている。
[2024-07-17] ある魔女が死ぬまで 2
[2024-07-18] 負けヒロインが多すぎる! SSS
[2024-07-18] 負けヒロインが多すぎる! 7
[2024-09-10] 人妻教師が教え子の女子高生にドはまりする話
[2024-09-26] さくらのまち
[2024-11-08] 組織の宿敵と結婚したらめちゃ甘い 3
[2024-11-20] 小説

 

 

총 17권 중 올해 나온 신간은 16권, 신작은 11권이었습니다.

다시 역대 최저수를 찍었습니다. 이게 다 지뢰만 줄창 밟은탓. 뭐 겜하느라 바쁠때도 있긴했습니다만.

올해도 역시 랭킹놀이하기엔 작품수가 너무 적어서 패스하고 기억에 남는 작품 몇가지만 살짝 짚고 가겠습니다.

 

 

 

 

 

 

 

◈ どうせ、この夏は終わる

 

2024.01.14-#599 [라노베] どうせ、この夏は終わる 감상

 

 당시 감상글에도 썼지만 작년에 안 읽고 미뤄뒀던걸 상당히 후회했던 작품. 종말을 앞둔 청춘물이 보여줘야 할 모든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 彼女は窓からやってくる。

 

 

2024.07.14-#606 [라노베] 彼女は窓からやってくる。 감상

 

 올해의 다크호스는 이쪽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대 이상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기본은 러브코메디 작품이면서 복선회수나 캐릭터 내면묘사라던지도 훌륭해서 즐길거리가 꽤 많았던 작품.

 

 

 

 

 

 

 

 

 

 

 

 

 

 

 

 

 

 

 

 

 

 

 

 

 

 

 

 ◈ うちの清楚系委員長がかつて中二病アイドルだったことを俺だけが知っている。

 

2024.08.18-#609 [라노베] うちの清楚系委員長がかつて中二病アイドルだったことを俺だけが知っている。 감상

 

 사실 레이블을 보면 걸러야 되는게 맞는데 작가를 보고 혹시나 해서 집어든게 다행히 좋은 작품이었던 케이스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대화 템포가 굉장히 좋은 편이라 쭉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

 

 

 

 

 

 

 

 

 

 

 

 

 

 

 

 

 

 

 

 

 

 

 

 

 

 

 

 

 

 ◈ 小説

 

2024.11.09-#613 [일반] 小説 감상

 

 개인적으로는 만점짜리지만 남에게 추천할 수 있는가 하면 그건 꽤 고민되는 작품. 심지어 노자키 마도 팬에게도 추천할지 조금은 고민될 정도로 작품 스타일이 굉장히 다릅니다. 

 

 

 

 

 

 

 

 

 

 

 

 

 

 

 

 

 

 

 

 

 

 

 

 

 

 

 

 

 

 

 

 

 

 

 

 

 


 

 

 원래대로라면 12월에도 최소 한권은 더 감상글이 올라왔어야 했는데 한달내내 자꾸 일이 터져서...뭐 이거 아니더라도 날려먹은 날이 원체 많아서 별 티도 안났겠지만요. 그렇다고 해서 딱히 뭘 열심히 했던거 같지도 않은데 시간을 다 어디다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이번에 새롭게 바닥도 찍었고(?) 전자책 리더기도 하나 마련 해뒀으니까 억지로라도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올해보단 더 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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