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펠러의 9번째 작품, 願いの欠片と白銀の契約者의 OHP가 공개되었습니다. 도쿄 바벨때부터 잡지 선행 공개는 안하기로 정책을 바꾼 모양.
그리고 스탭이 꽤 의외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시나리오, 원화 둘 다 라노베쪽에서 (은근히?) 유명한 사람들. 그리고 15금 작품. 프로펠러는 아예 이쪽으로 고정할 생각일지도.
기획 및 시나리오 : 야마시타 타카시(대표작 - BLOOD LINK 등)
원화 : 마냐코(대표작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등)
양쪽 모두 정식 발매된 작품이니 아실분은 아실듯. 사실 시나리오쪽은 야마시타를 제외하고 둘이 더 있긴 한데 저쪽보단 인지도가 좀 떨어지니 일단 패스.
도쿄 바벨보단 중2병 요소가 좀 줄어들어서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개인적으로 기대하던 스탭들은 전혀 없어서 체험판 나오기 전까진 그냥 두고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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