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IA OHP쪽에 정정 고지가 나왔습니다. 호치키스때 정보를 잡지사에 그대로 갖다 바친듯. 어이구야...
모리사키 료우토의 대표작은 페이크 애저 어콜로지, 슈가 스파이스2 등.
와타나베 료이치의 대표작은 스밋코의 하루마데 쿠루루. 그리고 공주님 살살
#2. eufonie 신작 『恋剣☆乙女』 원화 : 타테하(대표작 - 프린세스 파티, 다카포2 등) 시나리오 : 하세가와 아이(대표작 - 코이타테, 라이크 어 버틀러 등)
드디어 오노우에의 저주에서 벗어났다 야호!
#3. 스튜디오 녹차 신작 『祝福の鐘の音は、桜色の風と共に』 원화 : 아나퐁 시나리오 : 히사메 코우지(대표작 - 하늘색 사랑모양 등)
루치에 라인도 신작 제작중.
#4. softhouse-seal GRANDEE 신작 『ぜったい最胸(さいきょう)☆おっぱい戦争!!~巨乳王国vs貧乳王国~』 가을 발매 예정 장르 : 가슴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쟁을 막는 ADV 원화 : 2-G, 아니, 키노하라 히카루 시나리오 : 로쿠가츠노 타마고, 미나즈키 세츠오, 그 외
원래 한장 더 있는데 모자이크 해도 효과가 없어서 뺐습니다.
#5. minori의 신작 『夏空のペルセウス』 18금/겨울 예정 원화 : 쇼우나 미츠이시, 타카자키 마코, 유즈나 히요 시나리오 : 미카게, 카가미 유우, 타케다 감독 : 사카이 노부카즈 "사랑을 하는 것"의 의미를 묻는 한여름의 사랑이야기
어떤 의미로는 오늘의 하이라이트 소식.
이하는 잡지 인터뷰.
『스피파라#01』은 적자.
회사도 5월말에 끝이구나 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다.
남은 이야기는 플랫폼을 바꿔서 (만화, 소설)낼 생각이었다.
구매해준 유저들을 남겨놓고 떠나고 싶진 않아서, 어떤 형태로든 완결까지는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 없고, 조만간 어떻게든 할 생각)
8월까지 회사를 정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7월 중순까지 『스피파라』의 나머지를 소설로 쓰고, 8월 이벤트(역주 : 여름 코미케)에서 팔고 끝인가~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평소에 지켜봐주던 사람들이 차례차례 나타나서
「좀 기다려봐, 돈은 어떻게든 해줄테니까, 한 작품 더 만들어봐」라고.
그렇다면 내가 간직하고 있던 작품을 만들자.
이번 작품은 당초에 2014년 쯤에 내려고 생각하던 작품.
#6. 키타가와 하레의 브랜드, 트리플 스레드의 처녀작 『こいしよっ?』 겨울 예정 원화 : 카자쿠라, GEN(남성 캐릭터) 시나리오 : 키타가와 하레, Hatsu
#7. 신규브랜드 ORANGE YELL의 처녀작『この世界の向こうで』 10월 28일 예정 원화 : KAKERU 시나리오 : 하루카네 카케루(대표작 - 하라미코, 시스코이)
#8. 『シンクライアント』 BOOST5(FLAT의 자매 브랜드)/서스펜스 노벨/9월 28일 원화 : 레-사- 시나리오 : 타니자키 오우카(대표작 - 슈타인즈 게이트) 천재 범죄자 집단과 내각정보조사실과의 공방에 휘말린 주인공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
사실 슈타인즈 게이트 라이터라고 해도 분량으로 따지면 나오타카가 제일 많이 썼을테고
어느 시나리오를 쓴건지도 알 수 없으니 지금은 뭐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네요.
뭣보다 브랜드가 브랜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