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츠키 카케야 감상/서적 2020. 10. 10. #507 [라노베] それでも、好きだと言えない 감상 타이틀 : それでも、好きだと言えない 글 : 아카츠키 카케야 일러스트 : 헤치마 레이블 : 코단샤 라노베 문고 국내 발매 여부 : 미발매(2020년 10월 10일 기준) 평가 : 7.1 / 10 아카츠키 카케야의 신간인 '그래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어'입니다. 작가의 대표작은 뭐 가장 유명한건 '내가 사는 의미' 시리즈. 데뷔작이었던 '너와는 치명적인 차이가 있다'도 대표작이긴 합니다. 소학관에서 데뷔한 양반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사는 의미에서 호된 꼴을 당했던 양반이라 가가가쪽이랑 인연을 끊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다른 레이블에서 작품을 내기까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겸업작가인 탓인가 했었는데 실은 다른 명의로 이미 코단샤에서 한 작품을 냈던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이번 작가 후기에서 밝.. 번역물 2018. 1. 3. 아카츠키 카케야 / 『내가 사는 의미 』의 뒷이야기 아카츠키 카케야의 '내가 사는 의미'에 대한 뒷이야기입니다.사실 작가 트위터에 지난 12월 24일에 올라왔던 내용이었는데, 당시엔 너무 길어서 귀찮다고 안 읽고 있다가 오늘 읽어보니 꽤 재밌는 내용이라 옮겨봤습니다.제 경우는 이 양반 작품은 '내가 사는 의미'도 그렇고 읽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어느정도 흥미가 생겼습니다. 아마 완결이 나지 않은 상태였다면 당장 사서 읽었을 정도. 하지만 이미 끝장난 시리즈라..... 별로 상관은 없는 얘기지만 아카츠키 카케야의 데뷔작인 '너와는 치명적인 차이가 있다'와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작가인 오토노 요모지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너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나에게'와는 약간의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요모지쪽 작품에 아인즈바하의 요람이라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