可愛いかがわしいお前だけが僕のことをわかってくれる(のだろうか) 감상/서적 2020. 11. 15. #511 [라노베] 可愛いかがわしいお前だけが僕のことをわかってくれる(のだろうか) 감상 타이틀 : 可愛いかがわしいお前だけが僕のことをわかってくれる(のだろうか) 글 : 로쿠로 케리마 일러스트 : 뉴무 레이블 : 전격 문고 국내 발매 여부 : 미발매(2020년 11월 15일 기준)평가 : 6.0 / 10 로쿠로 케리마의 신작인 '귀염천박한 너만이 나를 알아준다(는게 맞는걸까)'입니다. 데뷔작이었던 '내 여동생은 숨을 쉬고 있다(가칭)' 이후 반년만에 나온 작품이었는데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읽었습니다만, 왜 미루고 있었는지는 읽기 시작한 후에 생각나더란 이야기. 이 양반 글은 정~말로 피곤하거든요. 정신적으로. '내 여동생은 숨을 쉬고 있다(가칭)'이 술먹고 헛소리를 하는듯한 작품이었다고 하면 이번 작품은 맨정신으로 헛소리를 하는듯한 그런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작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