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결산
09년 이전 데이터는 이글루스쪽에 있어서 그냥 09부터만 넣었습니다.
찾으면 나오긴 할텐데 영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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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1년 동안 또 열심히 사세요!!
올해도 역시 동인, 비18금을 포함하며 플레이 한 게임은 무조건 포함. ★은 올클.
랭킹은 올클한 게임만 대상으로.
[0127][ソフトハウスキャラ] BUNNYBLACK2
[0127][10mile]嘘と真琴にお仕置きを★
[0127][Ex-iT]ひよこストライク!
[0224][ALICE SOFT] ランス・クエスト マグナム ★
[0224][SAGA PLANETS] はつゆきさくら ★
[0323][softhouse-seal GRANDEE] ぜったい猟域☆セックス・ロワイアル!! ～無人島犯し合いバトル～
[0330][Liar Soft] 屋上の百合霊さん
[0330][天狐]英雄＊戦姫
[0427][すみっこソフト]はるまで、くるる。 ★
[0427][ねこねこソフト] ゆきいろ ～空に六花の住む町～ ★
[0525][PULLTOP] この大空に、翼をひろげて ★
[0525][softhouse-seal] 冬馬小次郎の探偵FILE ～オペラ座の怪人殺人事件～ ★
[0615][TEATIME] ネトワクネトラル カレマチカノジョ
[0629][Chuablesoft] アステリズム -Astraythem- ★
[0629][Luxury] 魔王のくせに生イキだっ!
[0629][EX-ONE] フツウノファンタジー ★
[0713][10mile] 花は折りたし梢は高し ★
[0727][Yatagarasu(八咫鴉)] 古色迷宮輪舞曲 ～HISTOIRE DE DESTIN～ ★
[0811][れいんどっぐ] ChuSinGura46+1 -忠臣蔵46+1- 百花魁編(同人) ★
[0811][夜のひつじ]幼馴染と十年、夏(同人)
[0831][propeller] 東京バベル(非18禁)
[0914][ALICE SOFT] 母娘乱館
[0928][イエティ] ルートダブル -Before Crime ＊ After Days-
[1026][プラリネ] あなたの事を好きと言わせて
[1130][CUBE] 倉野くんちのふたご事情
[1207][チェリスソフト] エルフの守護者(同人)
[1209][あまてる。] 一夜奇譚(非18禁)(同人)
총 27개 플레이. 올클 수는 12.
※다 정리하고나니 페노메노를 빼먹었는데, 뭐 아무래도 상관없죠 헤헤.
에로스케에도 없으니까!
#12. [0727][Yatagarasu(八咫鴉)] 古色迷宮輪舞曲 ～HISTOIRE DE DESTIN～
사실 랭킹에서 아예 빼버리려던 작품입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마음에 드는 구석은 하나도 없는듯.
#11. [0525][softhouse-seal] 冬馬小次郎の探偵FILE ～オペラ座の怪人殺人事件～
어....뭔가....좋았던게 한가지는...있.......나?
#10. [0629][Chuablesoft] アステリズム -Astraythem-
기획은 좋았으나 딱 그게 전부였던 작품. 최소한 99년이라도 잘 만들었음 괜찮았을텐데 말입니다.
#9. [0713][10mile] 花は折りたし梢は高し
전편보단 좀 덜했지만 그럭저럭 재밌는 편.
#8. [0629][EX-ONE] フツウノファンタジー
아무리 그래도 개별 루트가 다 똑같은 얘기라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7. [0127][10mile] 嘘と真琴にお仕置きを
어떤 형태로든 후일담이 보고 싶었습니다. 아니 차라리 후일담을 에로도라 2편으로 내는게 나았을지도.
#6. [0427][ねこねこソフト] ゆきいろ ～空に六花の住む町～
그냥저냥 평소의 네코네코 였던 것 같습니다. 미즈이로 시절이나 지금이나 별로 큰 차이가 없는거 보면 어떤 의미론 대단한듯.
#5. [0224][ALICE SOFT] ランス・クエスト マグナム
사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월드3 넘어가기 바로 직전인데, 발매 후로도 한달마다 꾸준히 패치가 나와서 여기까지 버틴듯.
#4. [0525][PULLTOP] この大空に、翼をひろげて
청춘! 청춘! 청춘!
플레이 할 당시엔 상당히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래저래 오글거리는 부분이 꽤 많은듯.
곸ㅋㅋㅋㅋ슼ㅋㅋㅋ틐ㅋㅋㅋ댄ㅋㅋㅋㅋ슼ㅋㅋㅋㅋ
#2. [0811][れいんどっぐ] ChuSinGura46+1 -忠臣蔵46+1- 百花魁編(同人)
플레이 당시에도 적었던 얘기지만, 이건 사실 여기서 끝을 내는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상업판에서 결말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그나저나 상업판이 나와도 치카라를 이길 캐릭터가 과연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1. [0427][すみっこソフト]はるまで、くるる。
마지막까지 2위의 츄신구라와 꽤 많이 고민했습니다.
결국 뻐킹 와타나베 선생과 키오를 봐서 이쪽을 선택.
사실 4~5개를 제외하고는 딱히 기억에 남지도 않을 정도였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1~3위 세 작품을 건진 걸로도 나름 만족스러운 편.
보통 제품판이 발매되기 전에 체험판으로 한번 걸러내는 편인데 올해는 유난히 체험판에서 걸러지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남은 시간은 전부 라노베로 때웠습니다.
올해는 구작도 한게 거의 없었습니다. 구작중에 기억에 남는건 가오가오 시리즈 정도였는데 아쉽게도 2013년으로 넘어갔습니다. 사실 이거 쓰는 시간에 했으면 다 했을지도.
이쪽은 애초에 숫자가 적어서 바로 랭킹으로.
발매일자 상관없이 올해 읽은 책(끝까지 읽은 것만)은 모두 포함했습니다.
#13. 女子高生店長のコンビニは楽しくない 1권
읽을때는 그럭저럭 재밌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별다른 특징은 없는듯.
#12. 10歳の保健体育 3~5권
사실 3~4권은 욕 나올정도로 재미없었는데 5권에서 전부다 만회해서 이 위치로.
#11. ある日、爆弾がおちてきて
시간을 주제로 한 이야기. 타이틀과 표지로 손해를 보는 작품들 중 하나입니다. 근데 저게 또 틀린건 아니라는게 문제.
#10. のうりん 3~4권
평소의 노링 그대로....
#9. 俺がお嬢様学校に「庶民サンプル」として拉致られた件 1~4권
노링의 상위호환(?) 라노베. 근데 사실 캐릭터는 이쪽이 더 잘 만들어 진 것 같긴 합니다.
#8. 野崎まど劇場
노자키빠를 위한 책이긴 하지만 일반인(?)이 봐도 재미있을.....겁니다. 말 그대로 책 구석구석 개드립 천지.
띠지에도 재미있다고 적혀있음. 진짜로.
#7. 紫色のクオリア
꽤 본격적인 SF. 최근에 본 SF 관련 작품들 중에선 가장 괜찮았습니다.
#6. [映]アムリタ
노자키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면 약간 떨어지는 감은 있지만 이건 또 이거대로 재밌는 작품.
#5. ミニッツ 1~3권
2012년에 데뷔한 작가들 중 다크호스를 꼽으라면 단연 이 사람. 데뷔 후 일년동안 약 4권 분량을 써낼정도로 속도도 빨라서 앞으로도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4. 死なない生徒殺人事件
사실 추리물로서는 미묘한 편인데, 추리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평범한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상당히 재밌는 편. 개인적으로는 추리 파트(?)보다는 일상 회화쪽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사기리! 사기리! 사기리!
사기리를 위해 존재하는 이야기.
#2. 舞面真面とお面の女
노자키 시리즈 중 소설가와 더불어 반전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작품입니다.
근데 의외로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캐릭터성은 조금 약한편.
#1. 小説家の作り方
뛰어난 복선 회수,
예상을 뒤엎는 전개,
그리고 '재미있는 소설'
다 적고보니 빠심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랭킹이네요...그래도 뭐 실제로 이런거니 어쩔 수 없습니다. 헤헤.
내년엔 아마 노자키 시리즈 중 남은 두권을 마저 읽을테고 2월에 나올 미닛츠 4권이랑 그 후에 나올 서민샘플 5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