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어제 밤에 했는데 까먹고 있다가.....
예약 하는김에 미뤄뒀던 것들도 몇개 같이 주문을 했는데 다 합치니 가격 쩌네여...그래도 환율 좀 내려갔다 싶어서 낼름 질러버린건데.
설월야화 같은 경우는 통판 하는데가 아무데도 없어서 찾다 찾다 OHP 뒤져보니까 OHP 통판만 살아있길래 바로 주문. 근데 수수료가 더 나왔음. 읭
나르키소스 3rd도 주문하려고 했는데 그건 또 4월 말에나 입고되는 모양이라 주문 못하고. 그냥 다음달에 피슾판으로 살까.
히마와리 예약은 캬라아니쪽으로. 다행히 후보 1순위였던 곳이 품절크리를 맞지 않은 덕에 무사히 예약 완료.
소프맙, 게마즈, 아니메이트, 쪽은 이미 품절크리. 멧세야 뭐 최근에 벌어진 축제로 아예 예약이 안되고.
즉, 현재 남은 곳은 캬라아니와 이마진뿐. 기대 이상으로 인기가 좋긴 한 모양이네요. 아니면 물량이 적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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