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서적
2017. 1. 5.
#228 [라노베] 俺たちは空気が読めない 1권 감상
「어른들은 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둔 유치원생에게 친구 백명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노래를 부르게 해.초등학생에게는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거는 우정 이야기 『달려라 메로스』를 읽게 하고, 매일 친구와 즐겁게 놀자고 가르치지. 그리고 중학생에게는 고등학교 수험시에 신뢰할수 있는 친구는 있습니까? 친구와의 추억은 있습니까? 라고 묻고」 세이라가 입가에 요염한 미소를 띠운다. 그리고 마치 연설이라도 하듯이 강하게 이야기한다. 「그 결과 일본인은『학교는 친구를 만드는 곳』『친구가 없는 녀석은 학교에 있을 곳이 없다』『친구가 없는 녀석은 안 되는 놈, 매력이 없는 놈』『혼자 있는건 촌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고주소록의 등록수, 트위터의 팔로워 수, 페이스 북의 좋아요 수를 자랑하고, 블로그에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